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위임통치 청원 사건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[1919년]]에 한국 독립운동 진영의 외교론 인사들이 [[이승만]], 정한경(헨리 정), 민찬호를 대표로 하여 일본의 한반도에서의 학정을 즉각적으로 철폐하고 조선의 완전 독립을 보장한다는 전제로 [[국제연맹]]이 위임하여 한국인들의 내치와 통상의 자유를 보장하여 실력 배양을 통해 점진적으로 독립하자는 방안을 미국 [[우드로 윌슨]] 대통령에게 보낸 사건. 국제연맹에 보냈단 말이 있지만 당시 한국 독립운동가들은 파리로 가는 비자도 받지 못하고 있었고 미국 국무부는 한국 대표의 참여를 반대하고 있었다. 이후 국제연맹에 참석하여 비슷한 내용의 문건을 낸 사람은 김규식이었다. 흔히 이승만의 일방적인 주장 정도로 알려져 있지만 실상은 [[안창호]], [[김규식]] 등과 같은 당시 외교독립론자들의 공통된 구상에 가까웠으며 이후의 진통도 독립운동 방법을 둘러싼 노선 차이에 가까웠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